민생당
이미지 확대보기후보자등록 신청(3.26~27.)을 하고 각 후보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27일 오후 1시30분에 강석구 후보(남구 봉월로3.), 오후 3시에 고원도 후보(남구 번영로86.), 오후 4시30분에 김도현 후보(북구 양정6길6-3.) 순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로 손학규 전.대표, 김정화 당대표 와 중앙당 지도부 참석과 최소한의 인원만 초대해 개최한다.
강석구 위원장은 “민생경제 파탄심판, 수구세력 적폐청산, 오직민생을 기치로 내걸고 국민생활의 질을 높이고 쓰러져가는 서민경제를 일으키는데 민생당이 앞장서고 특히, 위기에 몰려 힘들어하는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의 입장을 대변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입법에 앞장서겠다” 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