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울산시당, 거점지역서 코로나19 위기극복 캠페인

4월 1일까지 진행…3월 25일 오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기사입력:2020-03-24 14:02:12
거점지역에서 코로나19위기극복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서범수 후보, 윤정록의원, 박대동 후보, 천기옥의원).(사진제공=미래통합당 울산시당)

거점지역에서 코로나19위기극복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서범수 후보, 윤정록의원, 박대동 후보, 천기옥의원).(사진제공=미래통합당 울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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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미래통합당 울산시당(위원장 정갑윤)은 이번 주부터 각 지역 거점지역에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및 당소속 시‧구의원, 주요당직자와 당원들이 참여해 ‘코로나19 위기극복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미래통합당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불안감으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래통합당의 정책방향을 홍보하기 위해서 각 지역별 주요 거점지역에서 피켓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래통합당 울산시당은 코로나19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만큼 이번 정책캠페인은 유인물을 배부하는 기존 방법에서 벗어나 대면접촉이 아닌 지역별 주요거점지역에서 피켓 홍보활동으로 미래통합당의 정책메세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했다.

정책홍보활동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4월 2일부터는 할 수 없는 점을 감안해 선거구별 주요거점지역에서 4월 1일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3월 24일은 오전 동구 현대중공업 미포문과 울주군 옛 도로공사 입구 삼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 정책홍보를 실시했고 오후에는 4시 50부터 현대중공업 정문과 오후 5시 북구 호계사거리에서 정책홍보활동을 이어나간다.

한편 미래통합당 울산시당은 3월 25일 오후 2시부터 시당강당에서 4·15총선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기로 하고 코로나19사태에 대비해 참석자를 최소화해 무관중 온라인 생방송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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