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지원특별위원회가 울주 김영문 후보와 첫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민주울산특위)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김영문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간담회를 실시한 박영욱 위원장은 “소셜 미디어 등의 분야에서 김영문 후보를 비롯한 울산 민주당 후보들을 위해 특위가 컨트롤 타워로서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영문 후보는 “각종 미디어에서 후보가 개별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특위가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미디어지원특위는 6명의 울산 민주당 후보의 총선 승리를 위해 가짜뉴스 적발, 홍보컨텐츠 기획, 후보별 맞춤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