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경남도당)
이미지 확대보기이어 “우리는 이 두 개의 싸움에서 이겨야 21대 총선에서 승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필승을 결의했다.
후보자들은 “수 십 년 이어온 특정 정당의 일당 독점으로 점점 후퇴하고 있다. 이제는 경남을 바꿀 때다. 이번 21대 총선은 경남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다. 침체된 경남을 일으켜 세우고, 도민 누구나가 밝게 웃으며 미래로 나아가는 새로운 경남을 맞이할 수 있는 첫 날이 될 것이다”고 결의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 경남 총선후보자들은 “경남도민과 함께 코로나 19 반드시 이겨내고 침체된 경남경제를 살려내겠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 성공을 위해 총선에서 승리해 경남교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들겠다”고 입을 모았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