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경찰서 전경.(사진=부산지방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처음 대기줄에있던 한사람과 시비가 돼 1시간 동안 이같은 행패를 부린것으로 경찰은 전했다.
부산경찰은 마스크 공적판매처 순찰 등 현장대응을 강화키로했다.
약국, 우체국, 농협등 판매소와 협의해 판매시간대각지구대,파출소가 관내 공적판매처 중심 112순찰 강화 및 112신고시 신속출동 대응해 혼잡상황 질서유지 및 불법행위 예방조치키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