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감천동 선박가구제조업체 화재 현장.(사진제공=부산소방본부)
이미지 확대보기전일 오후 6시경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설비기계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20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인근 화물주차장 관리인이 ‘펑’하는 소리를 듣고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신고했다.
사하서는 피해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3월 5일 오전 11시 지방청 화재감식팀 정밀감식이 예정돼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