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앤지나’ 김은희 편집장은 “쌍방울과 남영비비안은 내의류 및 패션 전문기업으로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소통하고자 매거진을 창간하게 됐다”며, “’맥앤지나’는 도전정신과 열정을 담고 있는 매거진으로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무엇보다 여러분의 삶의 친구가 되는 ‘맥앤지나’ 매거진이 되고 싶다”라고 쌍방향 소통의 플랫폼이 될 것을 약속했다.
‘맥앤지나’는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에게 궁금한 점이나 유튜브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창간을 기념하며 창간호 1,000부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