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3자간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대체육 개발을 원활히 추진할 뿐만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개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롯데중앙연구소 이경훤 소장은 “이번 업무 협력을 통해 건강 ∙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 증대로 급성장 하고 있는 식물성 대체 식품 분야에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친환경, 지속가능성 등의 가치를 추구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