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는 ‘마스크를 착용하면 안전하다는 믿음이 생겨 다른 위생 수칙을 간과할 수 있다’며 손 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다만 손 씻기가 여의치 않을 때는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에 셀라피는 수많은 해외 여행객 및 유학생, 비즈니스 고객 등이 오가는 공항에 ‘셀라피 닥터 세니타이저 500ml’ 제품을 지원했다. 해당 제품은 우선적으로 인천, 김포, 김해, 제주, 청주 등 국내 5개 공항 이스타항공 수속 카운터 및 셀프 체크인 부스에 비치된다.
뿐만 아니라, 이스타항공의 해외 운항 주력 노선인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 주요 공항에도 ‘셀라피 닥터 세니타이저 500ml’를 지원할 예정이다.
셀라피 닥터 세니타이저 제품은 에탄올 함량이 70%로 물과 비누 없이도 손의 유해 세균을 제거할 수 있는 손 소독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은 의약외품으로 즉각적인 소독 효과를 볼 수 있다. 겔(Gel) 타입 제형이 사용 시 청량감을 주며, 동시에 히알루론산, 알로에베라겔 등 피부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건조하지 않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