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쎄트렉아이, 우량한 재무구조로 리레이팅 기대되는 국내 위성 제조업체"

기사입력:2020-02-18 09: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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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NH투자증권
[로이슈 심준보 기자]

NH투자증권은 국내 위성 제조 업체인 쎄트렉아이(099320, 2만3900원)가 투자의 결실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며 신규 수주 확대가 기대되며, 현재 민간 위주로 전환 중인 우주 산업과 우량한 재무 구조, 실적 성장에 따른 리레이팅이 기대된다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이후 미국 주식 시장에서 우주 관련 기업 주가가 급등 중이다. 이유는 정부와 군이 주도해온 우주 산업이 민간 위주의 상업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리콘밸리는 우주 관련 기업에 투자를 늘리고있으며 쎄트렉아이의 EO(전자 광학) 위성 시장도 지속 성장할 전망이다.

NH투자증권 이현동, 장재호 연구원은 “쎄트렉아이는 위성시스템의 직접 개발/제조 및 해외 수출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업체로, 대한민국의 우주 산업과 함께 성장하며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라며 “세계 시장에서 Airbus(프랑스), Thales(이탈리아), IAI(이스라엘), NEC(일본) 등과 경쟁하여 수주를 확대 중이며 실적은 꾸준히 성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쎄트렉아이는 지난해 매출액 700억원(전년 동기 대비 +52%)을 기록했다. 쎄트렉아이는 2015년부터 연구개발비를 늘려 고도화된 신규 제품을 제작, 라인업을 확대중이다. 이로 인해 해외 신규 수주가 증가했다. 또 자회사 SIIS(영상 판매), SIA(항공 데이터 분석)를 통한 위성 관련 산업의 확대는 향후 성장 기대 요인으로, 그 외에 올해 연구개발비 무형자산 상각 비용 감소는 영업이익률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쎄트렉아이의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1660억원이다. 원가투입 기준으로 매출을 인식하는 특성상 올해 실적은 매출액 864억원(전년 동기 대비 +23%), 영업이익 115억원(전년 동기 대비 +26%)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현동, 장재호 연구원은 “상반기 추가 신규 수주 시 올해 추가 성장이 가능하며, 해외 우주 관련 기업은 대부분 적자 혹은 높은 Valuation을 기록중인 점을 볼때 올해 예상 실적 기준 동사의 PER은 20.9배에 불과하다”라며 “우량한 재무구조와 실적 성장이 Valuation re-rating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진단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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