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액세서리 모바일 브랜드 ‘케이맥스’에서 삼성 △갤럭시S20 △갤럭시S20플러스 △갤럭시S20울트라 시리즈에 최적화 된 전용 액세서리 8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케이맥스의 제품 라인업은 ▲라이트핏 ▲심플핏 ▲클리어핏 ▲천연가죽 라인핏 케이스 5종과 ▲풀커버 강화유리 ▲풀커버 5D포밍필름 ▲풀커버 우레탄보호필름 3종 등 총 8종을 선보였다.
이 중 ‘풀커버 강화유리’는 최근 베젤리스 구조로 출시되고 있는 휴대폰에 완벽하게 호환이 가능하며 9H경도의 하드코팅으로 다양한 스크래치와 외부충격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산방지 처리로 파손 시에도 유리파편이 흩어지는 것을 막아주게 제작되어 생활 안전에도 심혈울 기울였다. 또한 케이맥스 휴대폰 케이스는 물론 타사 케이스와의 호환성을 고려하여 제작됐다.
케이맥스 측 관계자는 “케이맥스 브랜드의 가치관은 소비자가 아무런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맥스 갤럭시 시리즈 케이스는 오는 15일부터 개최되는 11번가 동영상 리뷰 이벤트에서 추첨을 통해 ‘갤럭시S20 휴대폰기기’를 1명에게 증정하고 무선 이어셋 5개, 강화유리필름 15개를 증정한다.
또한 ‘케이맥스 갤럭시S20 액세서리 출시기념 긴급공수 이벤트’를 통해 최대 40% 할인을 비롯, 제품 구매자 전원에게 투명케이스를 증정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