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구 창원서부경찰서장이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창원서부경찰서)
이미지 확대보기관제요원은 주변 CCTV로 용의자를 계속해서 추적했고, 도주방향과 인상착의 등을 제공해 경찰관이 범인을 발견,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표창장을 받은 김모씨는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