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KB증권 찐 링 연구위원이 강연자로 나선다.
투교협 관계자에 따르면 2019년 중국 증시 리뷰를 통해 종목의 트렌드 변화를 점검하고, 2020년 기술, 소비, 제약 등 3개 분야에서 중국 주식 트렌드와 수혜주를 전망해 본다. 또한 중국 주식 투자 시 유의해야 할 점과 요령 등에 대해 심도 깊은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신청은 30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에 신청(170명 한정)하면 되고,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가 제공된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