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엔진룸 소훼.(사진제공=부산소방본부)
이미지 확대보기1월 15일 오후 5시37분경 부산 서구 서대신동 구광빌딩 야외주차장에서 피해자 A씨가(39·여)가 주차된 포르테 승용차량의 시동을 걸기위해 스마트키로 버튼을 누르자 엔진룸에서 불상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해 8월경 차량에 시동이 잘 걸리자 않아 스마크키 버튼 부위 및 점화플러그를 수리한 것으로 보아 전기적 결함에 의한 화재로 추정해 16일 오전 지방청 화재감식팀과 소방합동 정밀감식키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