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과정은 금융투자회사의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투자전략파트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물가연동국채․회사채․주식관련 사채․해외채권 등 채권투자 관련 모든 계산이 가능하도록 엑셀 실습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채권종류별 가치평가 등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망했다.
교육기간은 2월 18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4일간 17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