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여의도, 양식당 뉴욕뉴욕 ‘미식 프로모션’ 진행

기사입력:2019-12-11 14:22:57
[로이슈 편도욱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양식당 뉴욕뉴욕은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고메 디너 특선’ 및 ‘오이스터 브런치’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고메 디너 특선은 12월 24일(화)과 25일(수)에만 제공되며, 오이스터 브런치 메뉴는 12월 한 달간 맛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고메 디너 특선은 총 6코스 메뉴로 △갓 구운 빵, △연어 커드, △크레페와 캐비어, △라이브 랍스타 샤프론 부야베스, △트러플향의 대구 살림보카, △앵거스 프라임 안심 스테이크와 푸아그라, △켄싱턴 마스카포네 티라미수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1병이 제공돼 특별한 만찬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문한 고객에 한해 크리스마스 스페셜 이벤트로 ‘천연 소이캔들’을 테이블 당 1개씩 제공한다.

겨울철 별미와 양식당 뉴욕뉴욕의 시그니처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오이스터 브런치’는 12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브런치 메뉴는 겨울 제철을 맞은 남해안의 '굴'과 잘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 1잔을 즐기며, 시그니처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지막으로 셰프 스페셜 디저트까지 포함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양식당 뉴욕뉴욕의 시그니처 메뉴는 총 5가지 종류가 준비되며, 이중에서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시그니처 메뉴는 호텔 셰프가 정성스럽게 만든 △켄싱턴 소고기 수제 버거, △프랑스 남부 지방의 전통 피자 요리 ‘피살라디에르’, △빵 위에 수란과 신선한 채소, 로즈마리 햄을 올리고, 홀랜다이즈 소스를 뿌린 ‘에그 베네딕트’, 바게트 위에 훈제연어, 새우, 아보카도와 부라타 치즈를 올린 이탈리아식 샌드위치 ’트리오 브루스게타’, △토마토소스를 베이스로 한 중동식 토마토 달걀 스튜 요리 ’샥슈카(에그인헬)’로 준비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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