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YC는 보온성이 오래 지속되는 기능성 발열 라이프웨어 ‘보디히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추위가 계속되면서 보디히트 판매량은 11월 말 기준 전년대비 30% 증가했다.
BYC 보디히트는 보온율이 높은 기본원단을 활용해 따뜻함이 오래 지속된다는 장점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추위에 강한 광발열 기능으로 보온성을 반영구적으로 유지한다.
BYC는 2001년에 국내 최초로 흡습 발열 원사를 적용한 ‘동의발열내의’를 선보이며 발열내의 시장을 개척했으며, 차별화된 품질과 기능으로 시장을 공략하고자 조사와 연구·개발 등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2009년 지속적이고 반영구적인 장점을 지닌 발열웨어 보디히트를 출시했다.
특히, BYC 2019년형 보디히트는 외의성을 더욱 강화해 기존 보디히트 원단보다 1.5배 두툼한 원단에 솜털처럼 부드러운 피치기모를 가공하여 보온성을 높였다. 또한 이너웨어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보디히트 탱크탑과 런닝, 3부 즈로즈를 함께 출시해 겨울 애슬레저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BYC 관계자는 “많은 발열 아이템들이 나오면서, 제품을 고르는 기준에 보온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BYC 보디히트는 추운 날씨에도 따뜻함을 오랜 시간 온도 유지시켜주는 제품이기 때문에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BYC ‘보디히트’ 판매량, 전년대비 30% 증가
기사입력:2019-12-04 10:03:54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코스피 | 2,564.92 | ▲8.31 |
코스닥 | 723.00 | ▲5.76 |
코스피200 | 339.53 | ▲0.79 |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39,384,000 | ▼613,000 |
비트코인캐시 | 529,500 | ▼4,000 |
이더리움 | 2,646,000 | ▼18,000 |
이더리움클래식 | 24,530 | ▼220 |
리플 | 3,196 | ▼11 |
이오스 | 1,020 | ▼10 |
퀀텀 | 3,165 | ▼36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39,282,000 | ▼633,000 |
이더리움 | 2,647,000 | ▼18,000 |
이더리움클래식 | 24,500 | ▼240 |
메탈 | 1,208 | ▼12 |
리스크 | 781 | ▼9 |
리플 | 3,194 | ▼14 |
에이다 | 1,018 | ▼14 |
스팀 | 214 | ▼1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39,360,000 | ▼640,000 |
비트코인캐시 | 529,500 | ▼3,500 |
이더리움 | 2,648,000 | ▼16,000 |
이더리움클래식 | 24,530 | ▼200 |
리플 | 3,196 | ▼12 |
퀀텀 | 3,177 | ▼13 |
이오타 | 306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