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차량 에스코트 사이카 근무자, 광안대교 고장차량 밀어 이동

기사입력:2019-11-26 13:59:15
사이카근무자가 시민과 힘을 합해 고장차량을 밀고 있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사이카근무자가 시민과 힘을 합해 고장차량을 밀고 있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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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1월 26일 오전 9시30분경 부산 송정에서 남포동으로 경호 차량을 에스코트하던 사이카 근무자가 광안대교 요금소 통과 직후 차량 고장으로 서있던 여성운전자의 소렌토차량을 발견, 시민과 함께 차량을 밀어 안전한 곳으로 이동조치했다.

앞서 11월 24일 오후 6시41분경 창원에서 입술을 다쳐 응급 봉합수술이 필요한 아기가 부산의 병원으로 오던중 서부산 IC부근 도로통제로 차량이 정체되자 현장근무중이던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근무자가 이를 발견, 도로를 일시개방해 해당차량의 동서고가도로 진입을 허용해 병원으로 출발조치 시켰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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