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관계자는 “당사 블랙박스 수출은 미국 포드(Ford), 제네럴모터스(GM), 일본 폭스바겐(Volkswagen), 덴소 세일즈(Denso Sales) 등 주요 B2B 채널을 확보했고, 3분기 중 일본 볼보(Volvo)향 블랙박스 신규 공급에도 성공했다”며 “글로벌 주요 공급 채널 확대에 따른 호조세에 힘입어 올해 해외 매출은 최초로 200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