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밀양역 새마을호 사고 직원 1명 사망·2명 부상

기사입력:2019-10-22 12:28:42
[로이슈 최영록 기자] 22일 오전 10시 15분경 경부선 밀양역에 진입하는 제1001 새마을호(서울 06:16∼부산 10:58)와 선로에서 작업 중이던 코레일 직원이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직원 1명이 사망했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코레일은 사상자를 인근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사고 수습 후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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