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하루 평균 112 신고 1.2만건...절도 최다

기사입력:2019-10-01 13:28:23
[로이슈 노지훈 기자] 하루 평균 1.2만원의 112신고가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112신고접수 현황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8월말까지 총 12,545,752건의 신고가 접수되었고 그중 살인, 절도, 폭력 등 중요범죄 신고는 400,624건으로 전체의 3.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신고접수 건수는 경기가 2,959,058건으로 전체의 23.6%였다. 이는 하루 평균 12,177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을 의미하며 신고접수가 가장 적었던 제주(206,226건, 1.6%)의 하루 평균 신고접수 건수 849건보다 14.3배 많은 수치이다.

신고접수 시간별로는 밤 10시가 701,899건(전체의 5.6%)으로 가장 많았고 오전 6시가 240,588건으로 가장 적었으며 그 차이는 2.9배에 달한다. 지역별 신고시간 역시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경남 등이 밤 10시가 가장 많았고, 서울과 제주는 밤 11시가 가장 많았다.

반면 대구, 경북, 충북, 충남, 전북, 전남은 오후 4시에서 6시까지의 신고접수가 가장 많아 지역별로 다른 특징을 보였다.

한편 서울의 밤 11시 신고 접수건수가 161,868건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의 오전 6시 신고접수(3,971건)가 가장 적었으며 그 차이는 무려 40.8배에 달했다.

신고접수 중 중요범죄의 경우 유형별로 보면 절도(42.8%), 가정폭력(40.5%), 데이트폭력(8.3%), 성폭력(5.0%) 순으로 많았고, 살인과 강도는 각각 0.1% 였다.

또한 112에 허위 또는 장난신고를 하여 처벌을 받은 건수는 2,892건으로 전체의 0.023%였으며, 지역별로는 강원이 총 116건으로 신고접수 건 대비 0.033%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반면 가장 허위장난신고 비율이 낮은 곳은 울산(34건)으로 0.014%였다.

소병훈 의원은 “112신고접수는 범죄 단속의 첫 시작점으로 적절하고 빠른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지역별 신고접수 특성을 잘살펴서 그에 맞춰 112신고접수대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면서도 “허위나 장난으로 공권력을 낭비하면 그로인해 다른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보다 강력한 대응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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