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보트, 떠다니는 호텔...당최 뭐길래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기사입력:2019-09-30 12:35:21
‘그린보트’가 이날 하루 만인을 사로 잡고 있다 / 출처 website화면

‘그린보트’가 이날 하루 만인을 사로 잡고 있다 / 출처 website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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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노지훈 기자] 30일 ‘그린보트’가 대중들의 시선이 자연스레 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이날 ‘그린보트’를 유도하는 질문이 시작됨과 동시에 관심이 속출할 수 밖에 없는 하루다.

‘그린보트’는 말그대로 배를 타고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12월 부산을 시작으로 대만의 두곳을 지났다가 제주를 거쳐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일정은 약 일주일정도 이어지는데 무엇보다 엄청나게 낮춰진 금액으로 등장해 관심이 모일 수 밖에 없다.

여기에 유명 인사들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5.7만톤급의 대형 선적으로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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