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게 챙기는 임산부 토탈케어 아이템

기사입력:2019-09-17 11:23:24
[로이슈 편도욱 기자] 에어컨 바람과 뜨거운 자외선으로 쉴틈없이 피부를 자극했던 여름이 지나 환절기가 찾아왔다. 온도 변화가 잦고 건조해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워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임산부들의 경우 호르몬의 불균형, 면역력의 저하로 환절기 시즌에는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임신 중 예민해진 피부와 바디를 똑똑하고 건강하게 케어 가능한 아이템들을 활용해보자.

호주, 뉴질랜드 판매 1위 브랜드 바이오-오일의 스킨케어 오일은 비타민 A, 비타민 E와 카렌듈라 등 식물 추출 성분과 ‘물새 꼬리샘 오일’을 재현한 바이오-오일만의 독자성분 ‘퍼셀린 오일™’을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인한 거칠어짐 등의 피부 손상 개선에 효과적인 오일이다.

특히, 바이오-오일 ‘스킨케어 오일’은 임산부들의 호르몬 변화에 따라 예민해진 피부와 건조해진 피부를 케어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임신 기간 중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하고, 자극 받은 피부에 얇은 보습 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억제한다. 또한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예민해진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영국 왕실의 케이트 미들턴과 메건 마클도 임신 중에 바이오-오일을 사용했다고 알려져 더욱 유명해진 제품이다.

닥터 브로너스의 베스트셀러인 ‘페퍼민트 매직솝’은 합성계면활성제를 비롯해 합성화학성분을 일절 배제한 진환경 제품이다. 페퍼민트 오일을 담아 샤워 후 보다 시원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며, 올리브오일 포함 5가지의 유기농 오일을 담아 땀과 피지 등 노폐물 세정에 도움을 준다.

라울루의 ‘오리지날 투스패이스트’는 불소, 트리클로산, 파라벤, 가습기살균제 등 논란 유해성분을 배제한 천연유래 성분들로 구성된 치약이다. 무불소 치약임에도 충치, 잇몸병, 치주염 등의 예방에 도움이 되며, 천연성분의 자일리톨로 개운하게 양치가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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