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후원

기사입력:2019-09-06 15:37:10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축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2019(Ars Electronica Festival 2019)’에 행사 공식 차량으로 제공된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의 모습.(사진=Stefan Fuertbauer/Getty Images for Hyundai)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축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2019(Ars Electronica Festival 2019)’에 행사 공식 차량으로 제공된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의 모습.(사진=Stefan Fuertbauer/Getty Images for Hyun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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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차가 예술과 첨단 기술의 융합으로 도래할 미래 사회의 모습을 선보이는 미디어아트 및 테크놀로지 축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2019’을 공식 후원한다.

현대자동차는 5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개최되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2019’에 수소전기차 ‘넥쏘’,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 총 9대의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하고, 축제 기간 동안 예술과 기술의 만남에 주목한 현대자동차의 활동을 담은 브랜드 영상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40회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 세계 약 100개 이상 국가에서 예술가, 큐레이터, 엔지니어, 과학자, 미래학자, 스타트업 대표 등 1,0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Out of the Box: The Midlife Crisis of the Digital Revolution(디지털 혁명, 그 중년의 위기를 뛰어넘어서)>란 주제로 전시, 컨퍼런스, 포럼, 공연, 시상식 등 첨단 미래 기술을 공유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 세계 각계각층에서 미래 사회의 혁신을 이끄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에서 현대자동차 브랜드를 알리고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바라보는 당사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향후에도 현대자동차는 예술과 기술, 그리고 사회를 관통하는 시각과 주제로 가장 빠르게 미래를 그리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와 파트너십을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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