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충청남도,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 청정연료 전환사업 착수

기사입력:2019-08-30 18:04:23
한국중부발전과 충청남도가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 청정연료 전환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과 충청남도가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 청정연료 전환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중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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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중부발전과 충청남도는 충청남도 소재 벙커C유 사용 중소기업 30개사와 함께 30일 공주소방서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청정연료 전환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중부발전과 충청남도가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중소기업의 벙커C유 사용시설을 LNG 등 청정연료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사업을 통해 중부발전은 벙커C유 사용 중소기업에 LNG 등 청정연료로 전환하는 시설투자비 및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충청남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참여기업은 벙커C유 시설을 LNG 등 청정연료로 전환하고 설비교체를 진행하게 된다고 전했다.

특히, 청정연료 전환 시 초기 투자비용으로 고민하던 중소기업에 시설투자비를 최대80% 지원하여 비용 부담을 대폭 줄임으로써 청정연료 전환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 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료비 절감 및 사업장 환경 개선으로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내다봤다.

중부발전과 충청남도는 충남지역 벙커C유 사용 중소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총 1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사업기간 동안 대기오염물질 2천톤 및 온실가스 35만톤을 감축하고, 중부발전은 온실가스 배출권으로 투자비를 회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중부발전은 친환경 자동차 및 공기청정기 보급사업, 발전소 주변지역 진공청소차 운영 등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발전소 환경설비 교체 등을 통해 2015년 대비 2018년에는 대기오염물질배출량을 59% 감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정연료 전환사업과 같이 중소기업과 협업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발전소 환경설비 개선사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대기오염물질을 2025년까지 약 80%를 감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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