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 확장은 물론, 통쾌한 타격감과 다양한 방식의 캐릭터 성장이 특징이며, 전 세계 200여 국가에 서비스를 하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태국 파트너사 ‘갓라이크 게임즈’는 한국과 중국의 유명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은 물론, 자체 개발 게임을 태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지역에 선보이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게임 업체다.
이번 계약으로 ‘갓라이크 게임즈’는 현지화 작업을 거쳐 태국은 물론, 미얀마, 라오스 지역까지 시장을 확대해 올 4분기 <실크로드 온라인>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지 이용자 공략을 위해 각종 온, 오프라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다각도로 모색할 방침이다.
조이맥스 이길형 대표는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다양한 게임 서비스 경험을 가진 태국 파트너사 갓라이크 게임즈와 서비스 계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현지 시장에 탁월한 노하우를 보유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