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비온 뒤 타이어 휠이 부식하면 타이어에 치명적인 위험을 제공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국지성 호우 예보가 중부권에 내린 가운데 타이어 점검을 받는 운전자들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 충남 당진시 송악읍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 IC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당진 IC점 황윤석 사업주가 방문 고객에게 여름철 휠 상태를 점검하며 부식과 비온 뒤 자가 확인법을 설명해 주고 있다.(사진=타이어뱅크)
이미지 확대보기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