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듀오, 성혼 회원의 교제기간은?

기사입력:2019-06-30 16:00:00
[로이슈 진가영 기자]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성혼회원 3만 9천여 명 중 최근 2년 사이(2017년 6월~2019년 5월) 혼인한 초혼 부부 2,912명(1456쌍)을 표본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2019년 혼인통계 보고서’를 발표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성혼 남성 표준모델은 ▲36.3세 ▲연소득 5000만~6000만 원 ▲4년제 대졸 ▲신장 175.5cm ▲일반 사무직 종사자며, 여성 표준모델은 ▲33.3세 ▲연소득 3000만~4000만 원 ▲4년제 대졸 ▲신장 163.2cm ▲일반 사무직 종사자인 것으로 정립됐다.

사진=듀오 성혼회원 표준모델

사진=듀오 성혼회원 표준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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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수록 길어지는 교제 기간… 듀오에서 만나도 평균 11.8개월 후 결혼

결혼정보업체 듀오의 성혼회원들이 소개로 처음 만나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평균 11.8개월이 소요됐다. 교제기간은 2006년 집계한 결과(8.9개월)보다 2.9개월 가량 늘어났다.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난 커플은 연애 없이 빠르게 결혼한다’는 편견과 달리, 회원의 대다수(83.2%)가 7개월 이상의 연애 기간을 거쳤다. 1년이 넘게 교제한 부부도 36.2%에 달했다. 최장 4년 3개월 동안 교제하고 웨딩마치를 올린 커플도 있다.

▲ 거주지, 종교, 신장

결혼정보업체 듀오의 성혼 회원 10명 중 9명(94.5%)은 동일 지역에 거주하는 이성과 혼인했다. 특히 ‘수도권 거주자 간의 결혼’이 전체의 60.2%를 차지하며 압도적이었다. ‘타 지역 거주자’와 결혼한 경우는 5.5%에 그쳐, 남녀 간 물리적 거리 및 접근성이 성혼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부부의 종교를 살펴보면, ‘무교인 간의 결혼’이 50.7%로 가장 많았고, ‘종교인과 무교인 간의 결혼(35.2%)’이 그 뒤를 이었다. 성혼 회원 10명 중 7명은 무교였으나(68.3%), 종교가 있는 경우에는 ‘기독교’(14.3%), ‘천주교’(11%), ‘불교’(6.3%) 순으로 나타났다.

평균 신장은 남성 175.5cm, 여성 163.2cm로, 부부의 평균 키 차이는 약 12.3cm였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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