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의 ‘더 클린 랩 헬씨 폼’은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미네랄과 유효성분을 다량으로 함유한 ‘자작나무 수액’을 통해 세안 후 피부 당김을 최소화하고,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피부 유수분 밸런스 관리를 돕는 저자극 약산성 클렌징 폼이다. 이 제품은 코코넛에서 추출한 저자극 자연유래 세정 성분의 증가로 부드러운 세안을 돕고, 풍성한 거품이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해 깨끗함을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피부에 자극이 되는 화해 지정 주의 성분 20가지를 배제하고 EWG Green 등급 원료를 함유한 것은 물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저자극 클렌징에 도움을 준다. (충남대학병원 피부과 테스트 완료)
■ 찰진 전통 누룩 발효 거품으로 피부에 영양 보습막을 형성하는, 다나한 ‘본연진 누룩 클렌징 폼’
코스모코스 뷰티 브랜드 다나한의 ‘본연진 누룩 클렌징 폼’은 ‘진주 곡자 공업 연구소’의 전통 누룩 원료를 사용해 세안 시 조밀하고 쫀쫀한 누룩 거품을 만들어 피부 자극을 완화해주는 클렌저다. 진주산 앉은뱅이밀을 누룩 성분으로 발효한 뒤 제주 화산 암반수를 활용해 제조한 친환경 전통 누룩이 클렌징 단계에서 피부에 영양 보습막을 형성하고 촉촉함을 전해준다. 이와 더불어, 홍삼, 백봉령, 자감초, 후박, 감국 등 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가꿔주는 성분들이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 또한 돕는다.
■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말차 파우더와 전초 콤플렉스로 피부를 튼튼하게, 연작 ‘전초 폼 클렌저’
■ 모공의 1/100 마이크로 미셀라 입자로 피부 깊숙이 세안 가능한, 해피바스 ‘마이크로 미셀라 딥 클렌징 폼’
해피바스의 ‘마이크로 미셀라 딥 클렌징 폼’은 아모레퍼시픽 안티폴루션 연구센터에서 연구 및 개발한 마이크로 미셀라 기술이 적용되어 모공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히 닦아낸다. 쫀쫀한 마이크로 거품으로 피부 깊숙이 세안을 도와주는 이 제품은 피지와 블랙헤드 제거, 모공 수 감소, 피부결 개선 등 8가지 모공 관련 고민 해결을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검증했다. 무엇보다 미세한 입자를 통해 노폐물을 깔끔히 제거하면서도 피부에 수분은 촉촉히 남겨주는 점이 돋보인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