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토요타 주말농부 기념 촬영.(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올해부터는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도록 하여 총 45가족이 선정 되었으며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텃밭위치를 수원으로 옮겨 접근성도 개선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함께 진행하는 올해의 주말농부 프로그램은 친환경재배법과 정원 꾸미기를 비롯해 직접 재배한 작물로 요리도 배우며 건강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까지 경험하게 된다.
한국토요타자동차 나카시마 타카히로 상무는 “토요타 주말농부는 환경친화적 생활방식에 공감하는 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이다”며 “앞으로 토요타 주말농부에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심고 건강한 행복을 거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