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현판.(사진=전용모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본청감사담당관실 인권조사계에서 조사예정이다. 조사결과에 따라 적의조치예정이다.
A경사는 “술에 취해 승강이를 하다가 일부 신체가 접촉된 것으로 강제추행 사실이 없으며 생활실에는 그 과정에서 놓고 간 휴대폰을 주기위해 들어갔다”고 해명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부산경찰청 현판.(사진=전용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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