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스크림홈런
이미지 확대보기아이스크림에듀의 최성아 마케팅팀 팀장은 “KBS ‘동행’을 통해 뜻 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아이스크림 홈런’은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으로 교과서 쪽수까지 연계되어 있는 학습 콘텐츠가 하나의 학습기에 모두 탑재되어 있다. 연서가 혼자 학교 공부나 숙제를 해야 할 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아이스크림에듀는 대표적인 초등 교육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이렇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회사가 설립된 2013년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지역아동센터 학습 후원, 고대 구로병원 환아 치료비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교육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에듀의 후원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