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활동기에도 핫한 대세 행보를 펼친 공원소녀는 두 번째 앨범 발매를 예고하며 2019년 상반기 가요계에 당찬 도전장을 던졌다.
특히 3월에는 음악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아이돌들의 컴백 및 데뷔가 예정된 가운데, 공원소녀까지 아이돌 대란 합류를 알려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 측 관계자는 “공원소녀는 데뷔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 후 팬들에게 더욱 업그레이드된 음악 및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새 앨범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팬들을 찾을 계획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