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22일 집안 침입범죄가 토요일 이른 새벽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는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에스원이 지난해 발생한 출동현황을 분석한 결과 토요일 이른 새벽에 가장 많이 밤손님이 들락날락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토요일 이른 새벽에는 통상 불금 이후 집이 빈 것을 노린 것으로 풀이돼 집을 비울 경우 잠시 시간을 내 한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또 밤손님들은 토요일 이른 새벽 대부분 창을 통해 집안으로 침입한 만큼 방범창과 차단결속이 정확히 돼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도 크다.
뿐만 아니라 창 이외에도 현관문을 이용해 침입한 경우도 있는 만큼 도어락일 경우 패스워드를 자주 바꿔주는 것도 좋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야심한 시각 찾는 '밤손님'들...토요일 새벽, 잠시 되돌아볼 필요성
기사입력:2019-01-22 12: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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