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하루’는 이러닝 교육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아이스크림에듀에서 만든 100% 교과 연계 학습지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목을 매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학습 분량을 8쪽에 담아 하루치씩 제공해, 학습 스케줄을 스스로 관리하기 어렵고 지루함을 쉽게 느끼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온∙오프라인의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아이스크림 하루를 학습하는 아이와 학부모에게는 ‘학습지원 앱’이 무료로 제공된다. 학습지원 앱을 통해 아이는 간편 채점, 정답 확인, 주요 문제 풀이 동영상 등을 받아볼 수 있으며, 학부모는 아이의 학습 리포트와 또래 친구들의 평균 학습성취도를 비교 확인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에듀 최형순 대표이사는 “올해 초 출시되었던 ‘아이스크림 하루’는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구매자의 88%가 재구매 의사를 밝힐 만큼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이다”라며 “겨울방학은 지난 학년을 정리하고, 새 학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기간이다. 자기주도형 학습지인 ‘아이스크림 하루’는 방학 동안 흐트러지기 쉬운 아이의 공부 습관을 바로잡고,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스크림에듀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인 '아이스크림'과 '아이스크림 홈런'은 2018년 11월 기준 초등학교 보급률 93%, 누적 체험자 61만 명을 넘기며, 8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