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스메플레이스의 첫 오프닝을 맞아 ‘카밀(Kamill)’과 ‘탱글티저(Tangleteezer)’가 동시 입점,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명 승무원 핸드크림으로 불리는 카밀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고 파라벤, 파라핀, 인공색소, 미네랄오일, GMO 원료 등 유해성분을 배제해 온 가족이 안전하고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 넓은 소비자층에게 어필될 수 있는 브랜드. 여기에 영국에서 설계되고 제조되는 원조 디탱글링 브러쉬 탱글티저는 헤어 아티스트 숀 펄프레이가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2007년에 선보인 오리지널 브러쉬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헤어 고민에 따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이다.
한편, 카밀과 탱글티저를 수입 판매하는 ‘지엘 커뮤니케이션즈’는 “카밀과 탱글티저 브랜드의 입점과 더불어 코스메플레이스와 함께 큰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입점 소감을 밝혔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