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2018년 상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 실시.(사진=팅크웨어)
이미지 확대보기일반 보상판매는 자사 및 타사 제품 상관없이 모든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반납하면 아이나비 주요 제품에 대해 할인이 가능하다.
일례로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2 토르에디션 기본 패키지’의 경우 64GB 51만9000원, 128GB 61만9000원이지만 이번 보상판매에 따라 각각 45만9000원, 55만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아이나비 퀀텀2 토르에디션 커넥티드 패키지’는 57만9000원(64GB), 67만9000원(128GB)이던 게 51만9000원, 60만9000원으로 내려간다. 또 ‘아이나비 SXD100(16, 32GB)’은 32만9000원, 35만9000원에서 17만9000원, 19만9000원으로 살 수 있다.
내비게이션이 경우 ‘아이나비 X1 대시 AR 패키지’는 16GB(29만9000원)와 32GB(32만9000원)를 각각 18만9000원과 20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되는 단말 보유고객에게는 ‘아이나비 LS500’을 16G 14만9000원, 32G 15만9000원 등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 단말은 총 19개 제품으로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제품명을 확인한 후 구매할 수 있다.
팅크웨어는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보상판매는 기존 제품에서 프리미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포함한 주요 신제품으로 변경할 수 있는 좋은 시기인 만큼 아이나비 보상판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