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서발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동서발전 관계자는 “당진화력본부 및 협력사 전 직원이 고장발생 전 잠재된 고장요인과 안전 및 환경위해 요인을 토론과 협업을 통해 찾아내고 선제적으로 조치하여 오늘의 무고장 성과를 달성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이번 당진화력본부 무고장 운전 300일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전 호기 400일 무고장 달성과 안정적 전력 수급을 위하여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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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