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라이브스웨트 백광영 씨(32•33분35초)와 이윤미 씨(37•40분51초)는 각각 남자부 2위와 여자부 4위를 기록하며 수상의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김정희 동아오츠카 스포츠파트 담당자는 "러닝크루들과 함께 달리며 즉각적으로 필요한 수분을 보충해 주는 포카리스웨트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추운 날씨에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야외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올 겨울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