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광고 캡쳐.(사진=케이카)
이미지 확대보기광고 영상 속에서 하정우는 “차주인은 A고, 파는건 B가, 점검은 C가, 중개는 D가, 그럼 책임은 누가 진대?”라는 의문을 던지며 중고차를 구매해 본 소비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성토한다. 결국 하정우는 중고차 구매 시 불편한 과정을 해결해주는 K Car(케이카)를 만나 무사히 직영차를 구입하며 해피엔딩을 맞는다.
K Car(케이카)는 이번 광고 영상을 통해 ‘매입부터 진단, 관리, 판매까지 직접 책임지는 K Car(케이카)’를 강조하며 ‘직접 하지 않는 건 영(0)도 없다, 그래서 직영!’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브랜드명을 대표하는 문자 K(케이)를 반복적인 웃음소리와 자막으로 표현해 위트를 더했다.
이번에 공개한 K Car(케이카)의 새 광고는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TV뿐만 아니라, 이달 중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등 SNS 채널에서도 만날 수 있다.
K Car(케이카) 최현석 사장은 “무엇보다 신뢰가 중요한 중고차 시장에서 당사만이 할 수 있는 100% 실매물, 직접 매입, 판매가 가능한 직영 시스템을 영상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자 했다”며 “이번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활발한 광고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적극적으로 소비자를 만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