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수석은 "문 대통령이 백두산 트래킹을 마치고 삼지연에서 오찬을 갖은 뒤, 곧바로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방북 일정이 환송식 외에 잡혀있지 않아 곧바로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전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제안을 받아들여 백두산을 방문하게 됐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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