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캐딜락 인비테이셔널.(사진=캐딜락코리아)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캐딜락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KLPGA 박결 프로(22·삼일제약)와 김민선 프로(23·문영그룹)가 올바른 퍼팅 자세와 원포인트 레슨, 니어리스트 대결 등의 다양한 홀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캐딜락의 컴팩트 퍼포먼스 세단 ATS를 얻을 수 있는 홀인원 이벤트와 다양한 경품이 걸린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가졌다.
캐딜락코리아 김영식 대표는 “이번 행사는 고객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함께하고자 하는 신념을 담았다”며 “캐딜락의 좋은 제품을 찾아주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캐딜락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캐딜락이 제시하는 다양한 컬쳐, 아트,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담아 지난달부터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캐딜락 하우스 서울’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