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항공)
이미지 확대보기또 공항타운 블록 등 어린이는 물론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즐기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키덜트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는 등 상품군을 확대했다.
에어카페에서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제주항공 비행기 브릭에 이어 이번에는 공항을 소재로 한 옥스포드 공항 브릭이다.
기존의 비행기 브릭과 조화를 이뤄 ‘제주항공 타운’을 이룰 수 있는 컨셉으로 제작돼 어린이는 물론 브릭과 항공 마니아를 겨냥한 기획상품이다. 3000개 한정판매하며, 가격은 5만원이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