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케이비에스 화면캡쳐
이미지 확대보기10일 신 씨는 앞서 한 집회 당시 일부 참가자들이 내놓은 발언에 대해 두둔해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신지예 씨의 논란은 앞서 삼일전 있었던 한 시위 도중 일부 참가자들이 한 발언을 둘러싸고 적잖은 잡음이 일고 있는 상황.
그녀는 한 방송에 나와 해당 발언에 대해 시위의 본질과 벗어난 초점으로 언론과 여론이 흐르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두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수 만 명이 집결했는데 다양한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며 해당 발언이 주최측의 입장이 아님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여자들의 혐오를 없애자고 말한 것이라고 옹호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