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알로앤루 ‘펀앤조이우비’, 알퐁소 ‘굿모닝땡우비’, ‘알로앤루 방긋장화’, 알퐁소 ‘스마일장화’.(사진=제로투세븐)
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유아동 캐릭터 브랜드 알로앤루(allo&lugh)의 ‘펀앤조이우비’는 알로와 루 캐릭터를 비롯한 유니크한 멀티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고려해 움직일 때 불편함이 없도록 A라인의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했다. ‘알로앤루 방긋장화’는 튼튼하고 말랑한 특수 소재를 사용했고 아이가 맨발로 신어도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해 준다. 레드와 핑크 두 가지 컬러로 장화에 디자인된 알로와 루 캐릭터가 귀여운 매력을 더해준다.
프릴리 아메리칸 라이프웨어 알퐁소(alfonso)의 ‘굿모닝땡우비’는 알파벳 패턴이 귀여운 판초 스타일의 제품이다. 베이지, 핑크, 옐로우 3가지 컬러로 출시해 남아용, 여아용 구분 없이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알퐁소 ‘스마일 장화’는 가벼운 고무 재질로 만들어 활동성을 높였다. 핑크, 옐로우의 비비드한 컬러와 스마일 디자인이 어우러져 우중충한 장마철 기분을 한결 산뜻하게 만들어준다.
제로투세븐 담당자는 “비가 내릴 때는 아이들의 안전과 활동성을 고려해, 시야를 확보하고 양팔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우비와 미끄러짐 방지가 가능한 장화를 신기는 것이 좋다”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다 잡은 제로투세븐의 장마 대비 패션 아이템으로 장마철을 더 쾌적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