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이미지 확대보기투교협 관계자는 “글로벌 철강 산업은 2016년을 기점으로 중국의 공급 측면 개혁이 시작되면서 업황이 회복되고 있지만 하지만 향후 전망은 여전히 장미빛으로만 보기는 힘들다”라며 “글로벌 철강 수요 증가를 견인하던 중국이 경제성장 구조를 투자에서 소비로 전환하였기 때문에 이에 따른 금속 산업에 대한 이해 및 향후 변화와 투자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좌는 무료이고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17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에 170명 한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