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책 수요간담회 포스터.(사진제공=김해영의원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간담회는 민병원 부산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9개 보훈단체 부산지부 단체장들이 참석한다.
참석 단체장은 광복회 부산지부 권병관 지부장, 상이군경회 부산지부 김선일 지부장, 전몰군경유족회 부산지부 김길남 지부장, 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지부 김경자 지부장 , 4·19혁명희생자유족회 부산지부 이재동 지부장, 고엽제전우회 부산지부 강성의 지부장, 특수임무유공자회 부산지부 원창일 지부장, 6·25참전유공자회 부산지부 이만수 지부장, 월남전참전자회 부산지부 김두만 지부장 직무대행, 상이군경회 부산지부 연제구지회 김석봉 지회장 등이다.
김해영 의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예우와 지원에는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며 “타 지역보다 열악한 부산보훈단체의 현황을 경청하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