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계백병원)
이미지 확대보기원장단이 직접 연휴 기간에 근무하는 교직원들을 찾아 격려하는 칭찬과 존중의 문화는 2012년부터 매년 추석과 설 연휴 기간 전통처럼 내려와 교직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
한편 상계백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연휴 기간 내내 응급실에 방문하는 모든 환자들이 신속하게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며, 고경수 진료 부원장을 중심으로 모든 임상진료과 의료진의 상시 대기 시스템으로 자동 전환한다. 또한, 응급실 소아 환자들을 위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응급실 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를 따로 개설해 편의를 도모한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