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MB 특활비' 장다사로 전 기획관 구속영장 청구

기사입력:2018-02-12 09:38:29
[로이슈 편도욱 기자] 검찰이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다사로(61)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전날 장 전 기획관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및 뇌물, 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장 전 기획관은 지난 2008년 국정원으로부터 특활비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장 전 기획관이 이 자금을 이용해 당시 18대 총선을 앞두고 불법 여론조사를 벌인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한편 검찰은 지난 8일 김성호(68) 전 국정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국정원 특활비 의혹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시 김 전 원장은 국정원 자금 사용에 관여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761.91 ▲209.17
코스닥 794.83 ▲12.86
코스피200 895.87 ▲37.0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70,000 ▼268,000
비트코인캐시 379,800 ▼1,500
이더리움 3,258,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590 ▼10
리플 1,776 ▼6
퀀텀 1,17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60,000 ▼286,000
이더리움 3,258,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590 ▼10
메탈 363 ▲1
리스크 259 ▼3
리플 1,775 ▼7
에이다 297 ▼3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00,000 ▼250,000
비트코인캐시 379,700 ▼1,800
이더리움 3,259,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590 ▼20
리플 1,775 ▼7
퀀텀 1,155 0
이오타 6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