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 오광일 방사선사
이미지 확대보기인천성모병원 등 38년 간 방사선사로 근무하면서 후배양성에 앞장서고, 영상의학팀 직원의 인성교육 및 방사선사의 미래와 가치에 대해 길잡이 역할을 했다. 또한 전문성 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자기개발에 매진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 오광일 방사선사는 “인천성모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축적한 ‘Know-where’, ‘Know-whom’을 활용해 업무의 완성도를 높이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